포항의 팬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감독, 선수들, 구단 관계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K리그 우승으로 트레블을 달성하길 기원합니다.


관련글


골장면 동영상

원래 크롬의 램디스크 설정은 --user-data-dir 옵션을 사용했는데요. 이게 사용자의 모든 설정을 램디스크로 옮기는 설정이라, 재부팅후에는 모든 정보가 초기화되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램디스크를 구글 크롬의 캐시 폴더로 연동을 해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분들도 많이 있었는데, 이제 이럴 필요가 없이 캐시 폴더만 램디스크로 옮길수 있는 옵션이 생겼습니다.

 --disk-cache-dir을 사용하여 캐시 폴더만 램디스크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chrome.exe --disk-cache-dir="R:\CHROME_CACHE"


저는 이제 이렇게 설정해 두고 사용합니다. 이전의 방식보다는 휠씬 편하네요.

태그 : Google Chrome
문제를 풀어내는 방법은 머리속의 계속되는
고민에서 우연히 찾아온다.

오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머리속이 항상 복잡하다.
제 fedora PC에서 google chrome의 개발자 버전인 chromium이 오늘 4.0.227.0으로 업데이트 되었네요. 제가 이제서야 업데이트한건지는 몰라도 업데이트 되면서 여러 기능이 생긴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unstable 버전의 google chrome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chromium이 업데이트 되길래 아이콘을 패널에 빼놓으면서 우연히 명령어가 늘어났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명령어를 보면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plugins와 extenstions을 지원하게 되어 있군요. 물론 이전에도 extension은 지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옵션들이 명령어에 붙어 있는 것을 보고는 구글문서와 연동이 되는 bookmark 기능인 --enable-sync 옵션이 작동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행해보았습니다만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는 않더군요.


위의 그림에서 보시다싶이 --enable-sync 옵션을 줘도 "Sync my bookmarks"는 선택이 불가능하더군요. Google에서 여러가지 검색을 해봐도 자료가 없길래, 결국 아직은 bookmark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단정지었습니다.

그러나 검색을 하던 와중에 우연히 Xmarks에서 google chrome의 개발자 버전용으로 bookmarks sync 기능을 제공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Xmarks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아직은 Beta라지만 제공한다고 되어 있군요. 그래서 위의 설치 순서대로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설치 방법이 1, 2, 3으로 간단하게 되어 있어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로그인하고 버튼만 눌러주면 되거든요.


로그인하고 들어와서 "Xmarks for Chrome Alpha"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이미 설치한 이후에 스크린샷을 찍은 것이라 "GET STARTED" 버튼이 뜨지만, 처음에 들어왔을때는 "SIGN UP!"이 먼저 뜹니다. "SIGN UP!"을 눌러주면 "GET STARTED" 버튼이 뜨고 그걸 한번 더 눌러주면 됩니다.

설치된 것은 extension 방식으로 설치가 된 것이기 때문에 설치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chrome://extensions으로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설치는 잘 되었네요. 옆에 Options 버튼을 눌러서 설정이 잘 되었는지 확인을 했는데, 설정은 전혀 되어 있지 않더군요. 간단하게 Xmarks 아이디와 비번을 주고 Sync할 옵션을 주고 설정을 마쳤습니다.


"Synchronize Now"를 눌러지니 Sync가 잘 되더군요. 옵션에서 자동으로 Sync가 될수 있도록 "Enable Automatic Synchronization"을 선택해주고 설정을 마쳤습니다.

저는 이미 Sync가 된 상태에서 스크린샷을 찍은 상태라 위의 chromium 브라우저의 스크린샷이 모두 bookmark sync가 된 상태입니다. 그래도 확인차 fedora에 같이 설치되어 있던 firefox를 실행했습니다. 그랬더니 chromium에 있던 새로운 bookmark를 sync해야 한다면서 메세지창이 뜨더군요.


집에 있는 PC는 Microsoft Windows를 사용하기 때문에 거기에 설치된 Google Chrome에서는 구글 문서도구에서 제공하는 북마크 연동 기능을 사용하고, Fedora에서는 Firefox의 Xmarks를 사용했지만 같이 사용하는 Chromium은 북마크를 연동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Xmarks만을 이용해서 Internet Explorer, Safari, Firefox, Google Chrome, Chromium의 모든 북마크를 싱크할 수 있게 되었군요. 새삼 Xmarks가 고맙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Firefox에서 북마크 Sync가 된 인증샷~!

제가 사용하는 햅틱2 핸드폰에는 스도쿠(sudoku)라는 게임이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별다른 스토리가 없이 주구장창 스도쿠만 풀어나가는 게임이죠. 좀 재미없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제가 스도쿠와 같은 퍼즐을 좋아하다 보니 자주 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스도쿠의 역사가 궁금해서 wikipedia.org에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ikipedia를 참조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스도쿠의 역사부분을 읽으면서 스도쿠가 탄생하게 된 것이 그리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웠던 부분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상당히 오래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재와 같은 모양의 스도쿠가 탄생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군요. 또한 그것을 일본인이 대중화 시켰다는 점에서도 흥미로운 점이구요.

하여간 저에게 짬짬히 세상 물정을 모두 잊고 빠져들게 만드는 스도쿠를 만들고 유행시켜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태그 : sudoku